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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주일이 되자 형광등 아래에서 보들보들 광이 난다.

작성자 gr****(ip:)

작성일 2022-06-30

조회 6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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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복*님께서 체험 리뷰로 작성해 주신 후기 입니다.



내 피부 타입은 수분 부족 지성 타입 (일명 수부지)


주근꺠를 비롯한 잡티가 많은 편이고

코 주위는 유분감이 많고

볼과 턱 부근은 굉장히 당기는 수분 부족형이다.


세안 후 오로지 미나리 세럼만으로 열흘을 보내기로 했다.

(+외출할 때는 선크림)

바르자마자 잘 스며들어서 사용하기 편리했다.

나와 같은 민감성 피부는 많이 한 번에 바르기보다

얇게 2-3번 덧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것 없이 세안 후 오직 미나리 세럼만 사용하기 5일차!

원래 있는 주근깨야 레이저가 아닌 이상 없앨 수는 없다만,

효과 좋은 화장품으로 완화시킬 순 있다.


일주일이 되자 형광등 아래에서 보들보들 광이 난다.

유리광세럼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사용하며 좋았던 점들


1) 자극적이지 않은 향

2) 스포이드 디자인으로 손에 닿지 않아 위생적인 사용

3) 여름 세럼으로 충분한 용량

4) 끈적거리지 않는 사용감

5) 저자극 세럼으로 첫 사용에도 안정적인 느낌

6) 덥고 열나는 피부, 빠른 진정


이거 다 쓰는 거 아까워서 우짜지.

앞으로도 내 피ㅜ를 부탁해, 미나리 세럼.



출처 : https://blog.naver.com/bok_vely/222794099061


첨부파일 063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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