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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에 하루 만에 따가움이 가라앉고, 쭈글거렸던 손등에 다시 수분 광이 돌아요.

작성자 gr****(ip:)

작성일 2022-06-07

조회 6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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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서**님께서 체험 리뷰로 작성해 주신 후기 입니다.


과장 하나 없이 정말 효과 봐서 펀딩한 이야기!


며칠 전 해가 쨍한 날에 정원에 물 주면서 모자, 팔 토시 다 착용하고 장갑을 깜빡했었거든요.

짧은 시간(약 30분)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날이후 손등이 쭈글거리다 못해 따갑게 일어날 정도였어요.

보습에 좋다는 거 발라봐도 별 소용없어서 포기하고 있던 중 때마침 미나리 세럼이 도착했어요.

귀한 세럼 얼굴에 먼저 테스트해야겠지만 손등이 너무 아파 손등부터 발라봤는데,

세. 상.에 하루 만에 따가움이 가라앉고, 쭈글거렸던 손등에 다시 수분 광이 돌아요.

이건 진짜구나 싶어 바로 펀딩 했어요.


제형이 정말 특이한데, 쫀득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흡수되고 나면 윤기가 흘러요.

거기다 프레시한 향까지, 미나리 성분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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